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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사진 용량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

by lsk2025start 2026. 1. 13.

아이폰 사진 용량이 너무 커서 업로드·공유가 막힐 때, 설정 몇 가지와 무료 기능만으로 화질은 지키고 용량은 확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목차


아이폰 사진 용량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

1. 아이폰 사진 용량이 커지는 진짜 이유

아이폰 사진이 유독 무겁게 느껴지는 건, 내가 뭘 “잘못”해서가 아니라 기본 촬영 품질이 너무 좋아서입니다. 특히 요즘 아이폰은 야간 모드, HDR, 인물 사진, 라이브 포토까지 자동으로 보정과 정보를 많이 담아 저장해요.

제가 처음 겪은 문제는 이거였어요. 여행 사진을 단체 톡방에 올리려는데 “전송 실패”가 계속 뜨고, 블로그 업로드도 느려서 짜증이 확…😅 그때 깨달았습니다. 용량을 줄이는 건 ‘사진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저장 방식과 공유 방식’을 바꾸는 것이라는 걸요.

아이폰 사진 용량이 커지는 대표 원인은 아래 4가지예요.

  • 라이브 포토: 사진 1장에 짧은 영상이 붙어 용량이 커짐
  • 고해상도/고효율 설정: 저장 포맷(HEIF)과 해상도/프레임 옵션에 따라 용량 차이 발생
  • 원본 유지 습관: 공유할 때도 원본 그대로 보내면 용량 폭탄
  • 중복·스크린숏 누적: 비슷한 사진, 캡처가 쌓이면 저장공간이 빠르게 소모

2. 가장 쉬운 방법 7가지(초보자용 체크리스트)

아래는 “설정만 바꿔도 체감되는”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가능하면 1번과 2번만 해도 효과가 큽니다.

2-1) 저장공간 최적화 켜기(가장 쉬움)

아이폰 저장공간이 부족한 분은 이게 1순위예요. 사진 원본은 아이클라우드에 두고, 아이폰에는 가벼운 버전을 남겨 공간을 확보합니다.

  • 설정 → 내 이름(Apple ID) → iCloud → 사진
  • ‘iPhone 저장공간 최적화’ 선택

저는 이거 켜자마자 “저장공간 부족” 알림이 확 줄었어요. 다만 아이클라우드 용량이 필요할 수 있으니, 무료 5GB가 부족하면 가족 공유/요금제를 상황에 맞게 확인하세요.

2-2) 카메라 포맷을 ‘고효율(HEIF/HEVC)’로 유지하기

아이폰은 기본적으로 고효율 포맷이 켜져 있는 경우가 많지만, 혹시 바뀌어 있으면 용량이 훅 늘어납니다.

  • 설정 → 카메라 → 포맷 → ‘고효율’

고효율(HEIF)은 같은 화질 대비 용량이 작아 장기적으로 저장공간을 지켜줘요.

2-3) 공유할 땐 “가볍게 보내기” 옵션을 습관화

용량 때문에 전송이 안 되는 경우는 “저장 용량”보다 공유할 때 원본을 보내서 생기는 일이 많습니다.

  • 카톡/메일/메신저 전송 시: 가능하면 ‘사진 용량 줄이기(압축)’ 옵션 선택
  • 에어드롭: 상황에 따라 원본 전송이 될 수 있으니, 상대가 꼭 원본이 필요할 때만 사용

저는 블로그에 올릴 사진은 “원본”이 꼭 필요한 게 아니라면, 공유 단계에서 한 번 줄여서 올립니다. 업로드 속도도 빨라지고, 글 읽는 분들도 로딩 스트레스가 줄어 이탈률이 확 내려가요.

2-4) 라이브 포토 끄기 또는 필요한 것만 남기기

라이브 포토는 추억용으로 좋지만, 전체를 켜두면 용량이 생각보다 큽니다.

  • 카메라 앱 상단의 동그라미 아이콘(라이브) → 필요할 때만 켜기
  • 이미 찍은 사진: 사진 앱에서 라이브 → ‘끔’으로 변경 가능(일부 효과)

“평소엔 끄고, 중요한 순간만 켜기”가 가장 현실적인 절충안입니다.

2-5) 사진 앱의 ‘중복 항목’ 정리(숨은 용량 대박)

아이폰은 중복 사진을 자동으로 찾아줍니다. 이 기능은 진짜 “숨은 돈 찾기” 느낌이에요.

  • 사진 앱 → 앨범 → 유틸리티(또는 ‘중복 항목’)
  • ‘병합’으로 중복 제거

제가 이걸 한 번 돌렸더니, 비슷한 각도 사진/저장된 이미지가 엄청 많더라고요. 정리 후 저장공간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2-6) “단 1번”에 끝내고 싶다면: 단축어(Shortcuts)로 자동 압축

반복이 싫다면 단축어가 답입니다. 예를 들어 “선택한 사진 크기 줄이기” 같은 흐름을 만들어두면, 앞으로는 버튼 몇 번으로 끝나요.

  • 단축어 앱 → 갤러리에서 ‘이미지 크기 조정/변환’ 계열 검색
  • 자주 쓰는 비율(예: 긴 변 2000px 등)로 저장

추천 템 사례: 저는 “블로그 업로드용(긴 변 2000px)” 단축어를 만들어서, 여행 사진 올릴 때마다 자동으로 줄여 씁니다. 원본은 그대로 두고, 업로드용만 따로 만들면 마음도 편해요.

2-7) 무료 앱으로 한 번에 압축(초보자에게 가장 직관적)

앱을 쓰면 “여러 장을 한 번에” 줄이기가 쉬워요. 다만 앱은 종류가 많아서, 후기/권한/광고 수준을 꼭 확인하세요.

  • 예: “사진 압축(Compress Photos)”, “이미지 사이즈(Image Size)”류 앱
  • 팁: ‘사진 접근 권한’은 필요한 범위만 허용하고, 결과물이 마음에 들면 그때 계속 사용

제가 써본 결론은 이거예요. 앱은 ‘대량 처리’가 필요할 때만 쓰고, 평소엔 설정+단축어로 충분합니다.


3. 화질 지키면서 줄이는 기준과 실수 방지

용량 줄이기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너무 많이 줄여서” 나중에 후회하는 겁니다. 특히 가족사진/증명용/인화용은 한 번 망가지면 되돌리기 어려워요.

3-1) 이 기준만 기억하면 안전합니다

  • 인화·보관용: 원본 유지(또는 아이클라우드 원본 보관)
  • 블로그·SNS용: 업로드용 사본을 만들어 용량/해상도 조정
  • 메신저 공유용: 상황에 맞게 압축 전송

핵심은 “원본은 살리고, 쓰는 용도별로 사본을 만든다”입니다. 이 방식이 가장 현실적이고 안전해요.

3-2) ‘최근 삭제된 항목’까지 비워야 진짜 용량이 늘어요

사진을 지웠는데도 용량이 그대로라면, 대부분 “최근 삭제된 항목”에 남아 있어서입니다.

  • 사진 앱 → 앨범 → 최근 삭제된 항목 → 완전 삭제

3-3) 블로그 업로드에서 체감되는 팁

  • 사진은 여러 장 올릴수록 로딩이 느려집니다. 핵심 컷 위주로 구성하세요.
  • 가로폭 큰 원본을 그대로 올리기보다, 적당한 해상도로 줄이면 페이지 속도가 좋아져 체류시간에 도움 됩니다.
  • 캡처 이미지(스크린숏)는 필요 없으면 바로 정리하면 저장공간 효율이 좋습니다.

3. 결론

아이폰 사진 용량 줄이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설정 2개(저장공간 최적화 + 고효율 포맷)만 먼저 잡아도 저장공간과 업로드 스트레스가 크게 줄어요. 그다음은 내 사용 패턴에 맞춰 “공유할 때만 줄이기” 또는 “업로드용 사본 만들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제가 가장 추천하는 조합은 이거예요.

  • 평소: 고효율 + 저장공간 최적화
  • 블로그/업로드: 단축어로 업로드용 사본 자동 생성
  • 가끔 대량 정리: 중복 항목 병합 + 필요시 압축 앱

다음 포스팅에서는 “아이폰 사진 정리 루틴(중복·흐림·스크린숏까지 자동으로 정리하는 방법)”과 “블로그용 이미지 최적 해상도”를 더 쉽게 정리해 볼게요. 같이 해두면 저장공간이 ‘계속’ 늘어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요약정리(30초 컷)

  • 1순위: iCloud 사진에서 ‘iPhone 저장공간 최적화’ 켜기
  • 2순위: 카메라 포맷을 ‘고효율(HEIF/HEVC)’로 유지
  • 공유할 때: 원본 대신 압축 전송 옵션 사용
  • 용량 폭탄 원인: 라이브 포토, 중복 사진, 스크린숏 누적
  • 꾸준히 편하게: 단축어로 업로드용 사본 자동 생성
  • 가끔 한 번에: ‘중복 항목’ 병합 + 필요하면 압축 앱 활용